SKC의 경우 MSX시절 이미 한번 언데드라인 같은 게임을 정품 게념으로 유통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그날이 오면2 역시 광고만 하다가 MSX 시장의 사장세 였는지 막판 버그 였는지 불발이 되었드랬죠... 동서 게임채널이 대부분의 올드 유저들에게 국내에 정식시장을 열어주고 그동안 고생해온 부분에서 참 많은 인정을 받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가지고 고가로 산 게임의 매뉴얼이 복사 종이 쪼가리 수준이거나 그나마 박스의 부실로 소장도 어려웠던 부분들이 항상 암울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SKC의 경우 MSX시절 이미 한번 언데드라인 같은 게임을 정품 게념으로 유통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그날이 오면2 역시 광고만 하다가 MSX 시장의 사장세 였는지 막판 버그 였는지 불발이 되었드랬죠... 동서 게임채널이 대부분의 올드 유저들에게 국내에 정식시장을 열어주고 그동안 고생해온 부분에서 참 많은 인정을 받고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가지고 고가로 산 게임의 매뉴얼이 복사 종이 쪼가리 수준이거나 그나마 박스의 부실로 소장도 어려웠던 부분들이 항상 암울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