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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2편이 기대가 되게 하는 글이군요:) 잘봤습니다. 역시 나에게 있어서 제일 처음 불타오른 게임은 PC판 일병 보글보글이 되겠네요. 친구와 친척동생과 2인용으로 연결없이 엔딩볼 수 있었던 그 때가 기억나네요